* WDK의 tools에 여러 툴들이 포함되어있지만, PREfast 툴을 테스트 해본결과
빌드 단계에서 무시하고 지나칠만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괜찮은 도구였다.
사실 driver 빌드란 대략 난감했다. dos command창에서 build를 해야하니... 윈도우 개발자에겐
너무 불편한 도구다.
* 우선 내용을 살펴보만...
사용법은 간단하다. 소스 코드 디렉토리로 이동후 dos commnad창에서 prefast build -cZ 만 하면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 결과는 prefast view 를 실행하면된다. 단, prefast 는 Windows script 5.6 을 필요로 한다.
microsoft download center에서 다운로드후 가능하다.
현재 작업중인 드라이버 루틴에 적용해 보았다.
왼쪽 그림은 PREfast view를 실행했을때, PREfast Defect Log 모습니다. DbgPrint 사용시 wchar는 %s 대신 %ls를 사용하라는 경고인듯하다.
오랫동안 %s에 익숙한 도스세대 프로그래머들은 어쩌란 말인가... 익숙칠 않아요... 이런 wide string ^^;
* Device Driver의 개발 중 warning, error 메시지가 너무 약하다. 그래서 항상 불만이였다.
* Device Driver에서는 반드시 처리해야할 루틴이 있다. 어의없다. 너무 static 하다.
* PREfast는 이런 불편함을 조금(?) 없애줄만한 툴이다.
원본 위치 <http://bwahn.tistory.com/category/Security/Device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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